오래되었다. 대학가요제를 보면서 이곡이 대상을 타리라 생각했다,
그렇다. 꿈의 대화에 아깝게 양보해야 했다.
워낙에 꿈에 대화가 인기가 있었거든.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 사운드로 내 귀를 자극했던 곡이다.
요즘 대학가요제를 보면 많이 변했다.
표절시비로 얼룩지는 것을 보면 예전에 비해 참신함이 떨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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