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5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Welcome in Vienna (비엔나로 가는 길) 비엔나로 가는 길 (0000) Welcome in Vienna 0 감독 액셀 코티 출연 가브리엘 바릴리, 니콜라스 브리거, 칼하인즈 하클, 하인즈 트릭스너, 요아힘 켐머 정보 | 독일 | 127 분 | 0000-00-00 1986년 액슬 코티 감독이 만든 영화 ‘비엔나로 가는 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독일 좌파의 분열과 갈등을 다루고 있다. 사회주의자로 해외망명까지 감행하며 나치와 맞서 싸웠던 두 친구는 패전국 독일로 돌아온 다음 적(敵)이 된다. 한 명은 스탈리니스트로 동독을, 또 한 명은 사민당(SPD) 당원으로 서독을 택한다. 동독을 택한 친구는 그렇게도 증오하던 나치의 방식으로 민중을 통치하고, 서독에 남은 친구는 새로운 방식의 사회민주주의를 개척하는 데 온 힘을 바친다. SPD 당원 친구.. 2013. 2. 9. 제구포신 - 이제는 바껴야 할 때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는 제구포신!! 이 말도 현실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뜻이 깊구나. 이젠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내게도, 사람들에게도... 완도의 서예가 능재 임주섭 선생의 글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2. 9. Bob James– Sign Of The Times 2013. 2. 8. 해넘이 고금도 덕동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이 참 아름다워요. 이 장면을 찍으려고 부랴부랴 차에서 내렸죠. 금방 해가 숨어버렸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2. 5. 순국제 봉향하던 날 충무사 2013. 1. 6. 고금초등학교 롹밴드 'EXIT' 제1회 정기공연 고금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고금초등학교 아이들이 모여 만든 롹밴드의 공연이다. 안내포스터에 제1회 정기공연이라고 쓴 걸 보면 앞으로 계속 이런 공연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교내에서 학예발표회를 통하여 알려진 이 밴드는 방과후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오다 2012'전남 동아리학생경연대회에서 완도군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EXIT를 결성하고 이번 공연을 기획한 조수안선생님(고금초등학교특수반 담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19명의 고금초등학생들은 통기타연주, 롹밴드 EXIT공연으로 재능을 뽐냈으며, 조수안선생님과 원어민강사 샤샤의 특별공연으로 한시간 넘게 진행됐다. 공연이 펼쳐지는 .. 2013. 1. 6. 이전 1 2 3 4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