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지는 날 오후, 비를 피해 들어간 카페이다. 찻집 도향.
장마의 눅눅함과 어둠속에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는 카페.
경치라 해봐야 맨날 보는 바다라서 색다른 느낌은 없었다.
다만, 시골 여느 집처럼 놓여진 카페엔 차가 있고 분위기있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장마의 눅눅함과 어둠속에 바다가 보이는 창이 있는 카페.
경치라 해봐야 맨날 보는 바다라서 색다른 느낌은 없었다.
다만, 시골 여느 집처럼 놓여진 카페엔 차가 있고 분위기있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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