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가 한창.
이때를 틈타 고추를 말리고 나락도 익어간다.
막바지 뙤약볕에 지쳐 있지만,
농부들은 무더위가 싫지만은 않다.
이 따가운 햇살이 자연을 일구고 있다.
이때를 틈타 고추를 말리고 나락도 익어간다.
막바지 뙤약볕에 지쳐 있지만,
농부들은 무더위가 싫지만은 않다.
이 따가운 햇살이 자연을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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