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여정부8

<칼럼> 이명박정부의 도덕성을 경계한다. 한 입으로 두 말하기의 달인들, 그들만의 잣대를 지닌 도덕적 해이 요즘들어 서민행보가 잦은 이명박 대통령을 자주본다. 부자감세와 서민증세를 주축으로 하는 MB 정부의 경제정책을 쌍수로 환영하는 듯한 남대문시장의 풍경이 매칭이 잘안된다 했더니 알고 보니 동원된 거란다. 어쨌거나 보수언론은 40%의 높은 지지율을 확인시켜주려는 듯 민생현장을 돌아보는 이명박대통령을 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연일 띄워준다. 이명박정부의 도덕성은 집권과정부터 박물관에 쳐박혀 있었다. 국가보안법이나 미디어법같은 악법들이 가야 할 곳에서 지금 국민들은 박물관에나 가야 도덕성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정부각료내정자들의 인사청문회를 보면 현 정부의 도덕적 수준을 알 수 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위장전입'은 중범죄였다. 그땐.. 2009. 11. 14.
참여정부땐 39등했다고 두들겨패더니 조중동,69등 해도 괜챦은가? (서프라이즈 펌) 참여정부땐 '39등' 했다고 두들겨패더니 조중동, MB정권은 '69등' 해도 괜찮은가? (서프라이즈 / 찌라시본색 / 2009-10-21 19:29) 참여정부 땐 '39등' 했다고 두들겨패더니 - 조중동, MB 정권은 '69등' 해도 괜찮은가? - 국경 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지수' 추락에 침묵하는 보수신문들 (오마이뉴스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09-10-21) 20일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2009 세계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47위에서 22단계 하락한 69위를 기록했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한 이래 최악의 순위이다. 또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2007년과 비교해도 '폭락' 수준이다. 2006년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31위, 2007년에는 39위.. 200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