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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부2

새로운 의제세력의 대표로서의 유시민의 가능성 - 김석수 (펌) 서영석의 '유시민의 가능성, 그의 적과 친구는?'에 대한 독후감 (서프라이즈 / 김석수 (pwkss7) / 2009-11-27 02:43) 새로운 의제세력의 대표로서의 유시민의 가능성 (서프라이즈 / 김석수 / 2009-11-27) 오랜만입니다. 이제 창조한국당 대변인도 때려치웠으니 좀 편한 맘으로 서프글도 읽고 댓글도 달아봅니다. (사실 너무 힘들어서 지난여름부터 물러날 준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영석 대표의 글을 보면서 유시민 예찬론이 좀 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기본적으로 서 대표의 유시민 업그레이드론에 크게 동감합니다. 그와 함께 했던 이들이 보면 유시민이나 노무현이 도찐개찐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국민들 속에서 질적 성장을 거듭해 일정한 골인점을 향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 2009. 11. 29.
참여정부땐 39등했다고 두들겨패더니 조중동,69등 해도 괜챦은가? (서프라이즈 펌) 참여정부땐 '39등' 했다고 두들겨패더니 조중동, MB정권은 '69등' 해도 괜찮은가? (서프라이즈 / 찌라시본색 / 2009-10-21 19:29) 참여정부 땐 '39등' 했다고 두들겨패더니 - 조중동, MB 정권은 '69등' 해도 괜찮은가? - 국경 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지수' 추락에 침묵하는 보수신문들 (오마이뉴스 / 민주언론시민연합 / 2009-10-21) 20일 '국경없는 기자회'(RSF)가 '2009 세계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47위에서 22단계 하락한 69위를 기록했다. 국경없는 기자회가 언론자유 지수를 발표한 이래 최악의 순위이다. 또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2007년과 비교해도 '폭락' 수준이다. 2006년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는 31위, 2007년에는 39위.. 2009.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