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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78

Mo' better blues 모베터 블루스 브랜포드 마살리스 (Branford Marsalis) / 색소포니스트 출생 1960년 8월 26일 신체 팬카페 상세보기 Mo' better Blues "파랑은 깊어 질수록 우리를 무한한 것으로 이끌며, 순수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초감각적인 것에 대한 그리움을 일깨운다." 간딘스키'예술의 정신성에 관하여'에서 The Branford Marsalis Quartet Featuring Terence Blanchard Musicians : Branford Marsalis - Tenor Saxophone, Soprano Saxophone Kenny Kirkland - Piano Robert Hurst - Bass Jeff 'Tain' Watts - Drums Terence Blanchard - Trumpet & Ga.. 2009. 12. 19.
임재범 - 사랑이라서 (M/V) 우연히 라디오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를 들었다. 누구목소리지? 임재범의 신보라고 디제이가 얘기한다. 오랜만이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 다음의 오랜 쉼. 시작부분의 차분한 목소리가 매우 안정되었다. 그의 또다른 매력이다. '포스가 밀려온다.' 라고 해야 겠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특유의 높은 목소리가 더욱 몰입하게 하고~ "사랑이라서~"란 가삿말, '에효, 이거 또 가슴을 아리게 하네.' 숨어있다가 꼭 나타나는 이런 거, 임재범이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이럴 거 같은데... 2009. 12. 3.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샤프 오래되었다. 대학가요제를 보면서 이곡이 대상을 타리라 생각했다, 그렇다. 꿈의 대화에 아깝게 양보해야 했다. 워낙에 꿈에 대화가 인기가 있었거든. 연극이 끝나고 난 뒤는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 사운드로 내 귀를 자극했던 곡이다. 요즘 대학가요제를 보면 많이 변했다. 표절시비로 얼룩지는 것을 보면 예전에 비해 참신함이 떨어지는 거 같다. 2009. 11. 30.
Double - Tomorrow / The captain of her heart Tomorrow - Double So many days that you're away now So many nights on my own But now I can see land ahead Blue will fade when the sun turns red Tomorrow when you'll be back by my side We will tap-dance through the night till the break of day Tomorrow we'll be dancing cheek to cheek High up on lover's peak till the break of day So many nights without dreams No vacancy at hotel moon But now I can .. 2009. 11. 29.
sade - kiss of life / Nothing can come between us 2009. 11. 20.
Indi music - consolation by fermata. 너에게 달려가/고양이 by JIGO 인디음악. 플레이버튼 누르고 들으세요. 다음노래들으려면 슬라이드식으로 뒤에 보이는 그림을 클릭하면 됩니다. 2009. 10. 24.